컨플루언스에 (합류 지점이라는 뜻) 대해 듣게 되었을 때 나는 여러 가지 이유로 들떴었다. 언어는 문화이기도 하고 애머스트에 여러 언어로 된 자료가 더 많은 것은 학교 사회의 표현과 성장에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. 내가 개인적으로 기쁜 이유는 이중언어를 사용한다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(내 나이와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봤을 때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.) 오랫동안 스페인어를 배워왔기 때문이다. 민청(Min Chung)이 2018년 4월의 글에서 묘사한 듯이 내가 진정 이중언어를 사용하게 되는 순간을 애타게 기다리는 중이다. 내가 그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도와줄 스페인어와 영어로 된 글을 담은 학교 출판물이 생기어서 가슴이 떨린다….Continue Reading 애머스트 칼리지 다중언어 출판물 기록의 역사
애머스트 칼리지 다중언어 출판물 기록의 역사
![original Polyglossos publication](https://confluences.wordpress.amherst.edu/files/2019/01/Polyglossos1982-1-717x1024.jpg)